오가닉팜 요리 교실
반나절로 이뤄지는 이 코스는 라오 요리방법을 배우고 라오 사람들이 곡식을 키우고 동물을 사육하기 위해 어떻게 천연 재료와 전통 방식을 사용하는지 배울 수 있다.
난이도:
반일 코스: 방비엥>오가닉팜>방비엥
아침 8시 30분, 보트를 타고 호텔에서 북쪽으로 4km에 있는 푸딘댕 마을로 간다. 여기에 유기농으로 유명한 오가닉팜이 있다.
음료를 한잔 마시고 난 후 농장으로 향한다. 이 농장은 뽕나무로 만드는 유기농산물을 중심으로 과일, 야채, 가축, 염소 치즈 등을 생산하는 여러 프로젝트의 허브 역할을 한다.
이어 라오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와 양념들을 배우고, 자신이 선택한 오가닉팜의 유기 재료를 가지고 몇 가지 요리를 만든다.
계절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몇 가지 예를 들면, 뽕나무잎 튀김(오가닉팜 특선), 째오 막크아(가지 양념), 째오 햇(버섯 양념), 죽순국이나 야채국, 그린 커리 등이 있다.
오가닉팜에서 점심을 먹으며 지역 사회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로컬 기념품을 살 수도 있다.
뚝뚝을 타고 호텔에 돌아오면 수영장에서 한가롭게 쉬며 소화시키기 좋은 오후가 된다.
정보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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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발 | 호텔 08:30 |
도착 | 호텔 13:30 |
교통편 | 작은 보트와 뚝뚝 |
활동 | 보트와 뚝뚝 타기, 요리 교실 |
가져갈 것 | 창이 있는 모자, 썬크림 |
요금에 포함된 것 | 교통편, 물과 음료, 점심과 과일 |
요금표
소요 시간 | 개인 당 요금 | 전용 투어 추가 요금, 일반 교통 이용 | 전용 투어 추가 요금, 미니밴 이용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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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가닉팜 요리 교실 | 반일 | $90 | $50 | $45 | $35 | - | - |